[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10일 연산교차로에서 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와 경찰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근길 시민대상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녹색교통운동시민추진본부는 1987년 설립돼 각종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여해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하는 시민단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의 캐치프레이즈인 깜빡이․정지선․횡단보도 단디!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