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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서 집중호우에 댐 터져…"인명·재산피해 막대하다"
케냐서 집중호우에 댐 터져…"인명·재산피해 막대하다"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5.10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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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10일(현지시간) 아프리카 케냐에서 집중호우로 댐이 무너져 인명과 시설물 등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로이터통신이 정부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사고는 9일 저녁 수도 나이로비에서 서북쪽으로 190㎞ 떨어진 나쿠루 카운티의 솔라이에서 발생했다.

나쿠루 카운티 측은 "댐이 터져 인명과 재산피해가 막대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아직 피해 규모는 제대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SBSNEWS 캡처.
(사진=SBS NEWS 캡처)

케냐 적십자사는 지금까지 39명을 구조했다고 트위터 계정에서 밝혔다. 

케냐에는 최근 두 달간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32개 지역에서 132명이 숨지고 22만2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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