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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 화재 현장 의인’ 배우 박재홍, 문재인 대통령과 산행 인증샷 찰칵
‘봉천동 화재 현장 의인’ 배우 박재홍, 문재인 대통령과 산행 인증샷 찰칵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9.01.02 1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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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지난해 5월 서울 봉천동 원룸 화재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대학생 1명을 구조하며 관심을 모은 배우 박재홍(30)이 문재인 대통령과 신년 첫 산행에 동행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박재홍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출발.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문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문 대통령은 1일 우리 사회 의인(義人)들과 해돋이 산행을 시작하는 것으로 기해년(己亥年) 새해 아침을 열었다.

사진 = 배우 박재홍 인스타그램
사진 = 배우 박재홍 인스타그램

박재홍은 청와대가 선정한 '2018년을 빛낸 의인' 6명에 이름을 올리면서 다른 의인들과 함께 문 대통령과 남산을 올랐다.

이날 문 대통령은 박재홍을 포함한 의인들과 함께 팔각정에서 해돋이를 감상하고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눴다. 중간중간 벤치에서 짧은 대화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