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SNS통해 태연과 인증샷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스페셜 MC로 윤아가 출연한 가운데 방송 후 윤아에 대한 관심이 덩달아 급증하며 그의 일상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윤아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탱콘, 소원도 보고 싶었어, 융스다그램"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는 노란색 가디건을 입고 소녀시대 응원봉을 든 상태에서 태연을 끌어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두 사람 너무 예쁘다", "소녀시대는 영원하다", "두 사람의 조합 진짜 좋아"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태연은 지난 23~24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앙코르 콘서트 '’s…one TAEYEON CONCERT'를 통해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