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새침한 미소에 러블리한 모습 '눈길'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안소희가 주목을 끌고 있다.
25일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JTBC 새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 제작발표회에는 이창민 감독, 이이경, 김선호, 신현수, 안소희, 문가영, 김예원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안소희의 모습에 이목이 끌리면서 그녀의 일상이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안소희는 자신의 SNS을 통해 "정은이 으라차차 중 #으라차차와이키키2"라는 글고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소희는 차 안에서 대기 중인 듯한 모습으로 새침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오똑한 콧날과 뽀얀 피부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으라차차 와이키키 2'는 대환장의 수맥이 흐르는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에 다시 모여들고만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꿈을 위한 도전을 유쾌하게 그린 드라마로 25일 첫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