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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만우절 사망 16주기...여전히 그립다
장국영, 만우절 사망 16주기...여전히 그립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4.01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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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영, 4월 1일 거짓말처럼 떠난 배우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홍콩 배우 장국영(장궈롱)이 사망 16주기를 맞이했다

장국영은 지난 2003년 4월 1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당시 그의 나이 향년 47세.

 

장국영(사진=JTBC캡처)

 

당시 장국영은 당대 최고의 스타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던 터라 그의 사망 소식에 '만우절 장난일 거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당황해 하기도 했다.

장국영은 투신하기 전 유서를 통해 "마음이 피곤해 더이상 세상을 사랑할 수 없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 떠났다.

장국영은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했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우울증을 앓았지만 우울증이 사망 역할을 했는지는 아직도 밝혀진 바는 없다.

일각에서는 당시 동성 연인으로 알려졌던 당학덕이 장국영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죽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경찰은 자살로 결론을 내렸다.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50%를 유산으로 상속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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