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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오늘(15일) 해병대 입대..."삭발해도 여전히 멋지네"
샤이니 민호, 오늘(15일) 해병대 입대..."삭발해도 여전히 멋지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4.1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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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 경북 포항 오천읍의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 예정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28)가 입대한다.

민호는 이날 경북 포항 오천읍의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한다.

앞서 민호는 지난 1월 말 해병대에 지원해 병무청으로부터 최종 합격을 통보를 받아 해병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사진=SNS캡처

 

민호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을 여러분과 잠시 떨어져 있게 됐다"며 "2008년 5월 25일 데뷔해서 참 시간이 빠르게 지나갔다. 한참 부족하고 모자란 제게 샤이니월드(팬클럽)는 따뜻한 위로와 안식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주신 응원, 마음에 잘 담아 건강하게 다녀오겠다. 항상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게 군 생활 더 열심히 하고 오겠다"며 "여러분, 저 최민호인 거 아시죠? 걱정하지 마세요! 필승!"이라며 장문의 손편지를 게재했다.

민호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루시퍼', '셜록' 등 다수의 히트곡은 물론 TV와 스크린을 오가며 배우로서도 존재감도 뽐냈다.

한편 민호가 오늘 입대함으로써 샤이니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맏형 온유는 지난해 12월에 입대를 키는 지난달 입대했다. 막내 태민은 솔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