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 눈길 끄는 '킨 더 비기닝'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영화 ‘킨 더 비기닝’에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킨 더 비기닝’은 나이키, 구글의 CF 감독 출신인 쌍둥이 형제가(조나단 베이커, 조쉬 베이커) 메가폰을 잡은 영화로 영상미에 일가견이 있는 스탭들이 대거 제작에 참여한 만큼 아름답고 감각적 영상미를 선보였다.
‘킨 더 비기닝’은 우연히 다른 차원의 무기를 얻게 된 소년이 출소한 형으로 인해 두 세계로부터의 추적을 당하며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아 전개된다.
한편 ‘킨 더 비기닝’은 마일스 트루잇(일라이 솔린스키 역)를 주축으로 잭 레이너(지미 솔린스키 역), 조 크라비츠(밀리 역), 데니스 퀘이드(할 솔린스키 역), 제임스 프랭코(테일러 역) 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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