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아리아나그란데 '글로벌 인맥' 대단해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인증샷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의 SNS룰 통해 "screaming. thank u soooooo much for coming to my show, Jungkook. it meant so much. love u sm"라며 정국의 공연장 방문에 고맙다는 메세지와 께 사진을 공개했다.
정국 역시 "I felt and learned a lot after seeing her stage. I am really challenged by her stage and will try harder! #ArianaGrande"라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나도 더 노력하겠다"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월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 중으로, 지난 5일(한국시각) 미국 LA 로즈볼 스타디움에서 첫 번째 공연을 진행하며 6만여 명의 전 세계 팬들을 만나며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로즈볼 공연을 시작으로 미국 시카고, 뉴저지, 브라질 상파울루,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일본 오사카와 시즈오카에서 투어를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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