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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호칭 논란에 "억울했어? 그랬구나" 신경 안쓰는 듯
설리 호칭 논란에 "억울했어? 그랬구나" 신경 안쓰는 듯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5.23 0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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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호칭 논란에 "내가 알아서 한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설리가 호칭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22일 가수 겸 배우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의성 씨랑 처음 만난 날 친구 하기로 해서 그때부터 호칭을 설리 씨, 의성 씨로 정했다"며 "그리고 성민 씨도. 정근 씨, 해진 씨, 철민 씨, 성웅 씨, 원해 씨 모두 우린 서로를 아끼는 동료이자 친구다. 내가 알아서 하면 했지 발끈하기는"이라며 호칭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설리는 영화 '리얼'을 통해 만난 이성민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날 성민 씨랑"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에 휩싸였다. 

 

사진출처=설리 SNS
사진출처=설리 SNS

 

설리의 호칭에 설리의 팬 커뮤니티는 "이전에도 같은 표현으로 논란이 일은 적이 있기에 더 이상 같은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이를 바로잡아 주고자 한다"며 "아무리 개인적으로 친한 사이라 할지라도, 많은 대중들이 보는 SNS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호칭 표현은 자제하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견해를 밝혀 본다"고 호소문을 올렸다.

이에 설리는 해당 호소문을 인스타그램에 직접 게재하며 "응? 많이 억울했어? 그랬구나 억울했구나"라는 코멘트를 달았다.

한편 설리는 지난 2015년 에프엑스 탈퇴 후 2017년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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