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달 연대기 촬영지, 오산시 홈페이지 이용 가능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스달이라는 가상의 고대의 땅을 내세운 ‘아스달연대기’ 촬영지는 브루나이 해외 촬영지 외에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따.
tvN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에 대한 관심으로 현재 ‘아스달 연대기’ 촬영장을 탐방할 수 있는 시티투어 예약분도 모두 마감됐다.
현재 오산시는 ‘아스달 연대기’ 촬영지를 둘러볼 수 있는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의 예약을 받고 있고 있으며, 매 회 25명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는 오산시 홈페이지 문화관광 항목에서 예약 가능 하며, 이용 금액은 1인 1만1000원, 투어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한편 ‘아스달 탐방로’ 시티투어는 6월 14일·6월 22일·7월 5일·9월 21일·9월 27일·10월 5일·10월 19일·10월 25일·11월 2일·11월 8일 등 총 11회 운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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