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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고준 "결혼, 스몰웨딩 원해" 하와이는 뭐지?
‘미우새’ 고준 "결혼, 스몰웨딩 원해" 하와이는 뭐지?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1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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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고준, 스몰웨딩 발언에 서장훈 반응 '폭소'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고준이 결혼식에 대한 로망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지난 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고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고준에게 “나이가 많은 건 아니지만 40이 넘었으니까 다른 사람들의 결혼식장에 가면 결혼하고 싶다 하는 생각이 들지는 않았나?”라고 질문했다.

 

사진출처='미운오리새끼' 고준
사진출처='미운오리새끼' 고준

 

이에 고준은 “그거보다는 결혼식은 하지 말자 하는 생각을 했다. 나한테는 너무 허례허식 같은 의식처럼 느껴졌다. 축하하는 시간은 잠깐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바쁜 와중에 오고 하는 걸 보면서 이걸 꼭 해야 해나 싶었다”고 답했다.

이어 “여동생이 하와이에서 가족들끼리 스몰웨딩을 했는데 그게 너무 좋더라”며 자신도 스몰웨딩을 하고 싶다고 말하자, 신동엽은 "하와이에서 하면 스몰웨딩이 아니지 않아요?"라고 말해 폭소케했다.

하편 서장훈은 또한 “너무 크게 해 봐야 아무짝에도 쓸모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