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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홍이삭, '이나우팀' 윤종신과 윤상 '반응 달라?'
'슈퍼밴드' 홍이삭, '이나우팀' 윤종신과 윤상 '반응 달라?'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14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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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 홍이삭, 심사위원의 다른 평 '이유는?'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슈퍼밴드' 윤상이 이나우·양지완·케빈오·홍이삭 팀이 보여준 무대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14일 방송된 JTBC '슈퍼밴드'에서 본선 4라운드 자유조합 미션이 펼쳐졌고, 36인의 참가자는 자유롭게 4인 1조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나우 팀(이나우, 양지완, 케빈오, 홍이삭)은 홍이삭, 케빈오 등 보컬이 두 명이 있는 팀 조합이라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모으며 자작곡을 선보였다.

 

사진출처='슈퍼밴드'
사진출처='슈퍼밴드'

 

무대가 끝난 뒤 윤상은 "홍이삭 케빈오가 함께 있는 팀이면 기대치가 사정없이 올라가는데 지금 라운드가 과연 가사에 대한 고민이 음악적인 것 보다 커야하는 상황은 아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팀이 조금 더 돋보이기 위한 부분을 신경 썼으면 좋았을 것 같다. 곡에 대한 진정성엔 이견이 없다면 지금까지 보여줬던 무대와 비교했을 때 아쉬움이 더 컸다"고 전했다. 

하지만 윤종신은 "이야기에 맞게 퍼포먼스를 하고 표정을 해서 가사와도 잘 어울렸던 것 같고 가볍지 않게 고민을 많이 담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것 같아서 좋았다"며 윤상과 다른 평을 내려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