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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정산 "메이커 신발 못사줘 미안" 놀림 받았다고?
송가인 정산 "메이커 신발 못사줘 미안" 놀림 받았다고?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17 2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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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정산, 엄마 송순단과 미션하기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정산을 받아 화제다.

18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 CHOSUN '아내의 맛' 51회에는 '국민 트로트 퀸' 송가인이 '미스트롯' 진으로 선발된 후 각종 예능 프로그램 활동에 대한 첫 정산을 받는다. 

이날 송가인은 정산을 받자마자 엄마를 위해 곧바로 효도 풀코스를 계획한다. 첫 번째 효도 풀코스로 송가인과 송순단 모녀는 청담동 미슐랭 레스토랑을 방문했으나 "짭짤이 토마토?", "덕(Duck)과 비프(Beef)?" 등 생소한 언어에 당황한다.

 

사진출처=아내의 맛
사진출처=아내의 맛

 

두 번째 코스는 엄마 송순단을 위한 옷 찾아 나서기. 송가인은 너무 비싼 옷도, 레이스가 달린 옷도, 검은 옷도 안 된다는 엄마 송순단의 디테일한 주문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한 끝에 맞춤 의상을 발견하고, 또 엄마 송순단에게 용돈 봉투를 건네는 세 번째 효도 풀코스를 이어가며 송가인이 주머니에 소중히 지니고 있던 용돈 봉투를 내민다. 

엄마 송순단은 막내딸 송가인의 용돈과 선물을 받으며 "나는 생전 메이커 못 해줬는데 미안 하제"라는 말로 미안함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송가인이 '아내의 맛' 확장판인 '엄마의 맛'을 통해 엄마 송순단과 함께 하는 모녀의 일상으로 웃음과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트로트계 평정에 이어 효녀의 진면목까지 보이고 있는 송가인과 엄마 송순단의 공감 가득 효도 데이트를 기대해 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TV CHOSUN '아내의 맛' 51회는 내일(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