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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SNS 논란 "500번 정도 받은 질문" 비꼬는게 취미?
하연수 SNS 논란 "500번 정도 받은 질문" 비꼬는게 취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6.19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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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 SNS 논란 "미성숙한 발언 죄송"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하연수가 댓글에 예민하게 반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하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에 작업한 '화조도' 판매합니다. 벽에 걸 수 있는 족자입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한 누리꾼은 댓글을 통해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건가요?"라며 묻자,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이라면서 "그렇습니다. 그림 그린지는 20년 되었구요"라고 말했다. 

 

사진출처=하연수 SNS
사진출처=하연수 SNS

 

앞서 하연수는 지난 2016년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댓글로 "사진 속 작품이 뭐냐"고 묻는 한 팬에게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거나 구글링하는 것인데 구글링할 용의가 없어 보이셔서 답을 드린다"고 답한 바 있다.

또한 하연수는 "하프의 대중화를 위해 공연도 더 많이 챙겨 보고, 하프 연주도 다시 시작해야겠다"라는 글에 한 누리꾼이 "가격의 압박이 너무 크다"고 말하자, 하연수는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을 해보신 후 댓글을 써주시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고 이 게시물에 도움을 주시는 방법이라 생각됩니다"라고 답했다.

이런 논란이 계속되자 하연수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팬들 질문에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면서 직접 상처받았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라며 "저의 경솔함으로 많은 분에게 실망을 안겨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미성숙한 발언으로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면서 “이런 저의 경솔함으로 많은 분에게 실망을 안겨드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