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예지원, 파격적 로맨스 예고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예지원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파격적인 로맨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28일 공개된 스틸컷 속 예지원은 매끄러운 어깨 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슬리브리스 차림으로 인기척이 없는 주차장에 서 있고, 그녀의 곁에는 어둠으로 인해 얼굴이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남자가 있다.
과감한 스킨십과 함께 예지원의 섹시한 눈빛, 표정이 농염한 분위기로 성숙함을 넘어서 원숙함으로 가득 채워질 어른 여자의 매력과 사랑이 드라마 ‘오세연’의 관능미를 완성할 전망이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안방극장 멜로 갈증을 해소해줄 단 하나의 격정 로맨스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파격 러브스토리로 새로운 캐릭터를 예고한 ‘오세연’은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