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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전 아나, 올 11월 엄마된다...성별은 아들
서현진 전 아나, 올 11월 엄마된다...성별은 아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7.03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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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서현진 전 아나운서가 11월 엄마가 된다.

서현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쁜 소식이 있다. 현재 임신 19주차 이고 성별은 아들이다."라고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현진은 "벌써 배가 많이 불렀는데 그동안 조심스러워서 말 못하다가 이제야 친구들과 지인들에게 조금씩 축하받고 있다"며 "앞으로 아기를 만나는 날까지 건강히 잘 키워보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서현진 인스타그램

 

현재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임신 5개월째로 11월 말 출산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현진은 2004년 MBC에 입사해 다양한 시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4년 퇴사해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의사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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