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동구 20~24 왕십리 지하철역에서 재난발생사례 사진전 개최
성동구(구청장 이호조)는 재난에 대한 예방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11월 20일(월) ~ 24일(금)까지 서울시와 합동으로 왕십리 지하철역(1호선~중앙선 연결통로)에서 재난발생사례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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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태 기자 |
이번 전시회에서는 화재, 붕괴, 폭발, 지진, 테러 등 사회적으로 이슈화되었던 재난유형별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시민안전문화 의식의 빠른 정착을 돕고자 「매월 4일은 안전점검의 날 “이것만이라도 점검하자”」, 「지진방재 시민행동요령“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등의 홍보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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