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집이 공개됐다.
지난 9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새로 이사갈 집을 계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이사가는 곳은 24평이다. 한강이 보인다"라며 "게다가 23층이다. 반대편엔 클라라가 산다. 이웃사촌이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새 보금자리는 한강이 보이는 넓은 아파트로 거실도 탁 트여 있고 햇빛이 잘 들었다. 특히 욕조가 있는 화장실에 홍현희는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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