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하하 별 부부가 셋째 득녀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콴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별이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셋째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이어 "하하는 계속 별의 곁을 지켰고 딸 출산을 아주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별은 출산 전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설램을 드러냈다.
한편 하하와 별은 지난 2012년 11월 30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드림, 소울 군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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