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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나라, 본명은 '권아윤'...교통사고 때문에 개명
권나라, 본명은 '권아윤'...교통사고 때문에 개명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09.21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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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기자]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개명하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개월차인 배우 권나라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권나라는 동생과 함께 중고차 매매단지에 자신을 차량을 팔기 위해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돼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출처=MBC '나혼자산다'
사진출처=MBC '나혼자산다'

 

권나라는 "과거에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서 영화처럼 날라갔었다."라며 "큰 사고 후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권나라'에서 '권아윤'으로 이름을 바꿨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름까지 바꿨는데도 첫 차를 뽑은 뒤 계속 접촉사고가 일어나서 사고 원천 차단을 위해 차를 팔 결심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성훈 역시 "원래 이름은 방인규였다."라며 "어릴 때 너무 아프고 수술을 자주 하고 안 좋은 데가 많아서 방성훈이라고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