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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돈에 집착한다고 하더라" 무슨 일?
'아내의 맛' 함소원 "돈에 집착한다고 하더라" 무슨 일?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0.08 2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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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함소원 "돈은 너무 좋은 것 같아"

[한강타임즈이유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았다. 

8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이 홀로 정신과를 찾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날 함소원은 "요즘 사람들이 저한테 '돈에 집착한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한다. 저는 집착한다고 생각을 한 적이 없다. 진짜 집착을 하고 있나. 제가 보통 사람들과 다르냐"고 물었다.  

 

사진출처=TV CHOSUN '아내의 맛'
사진출처=TV CHOSUN '아내의 맛'

 

이에 의사는 앞서 함소원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강인하고 건강한 면이 많이 있는데 제일 두드러진 건 자기 마음의 상처, 고통, 슬픔, 좌절감, 외로움 이런 걸 잘 표현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나약하다고 받아들이기 때문에. 계속 강해져야 한다고 채찍질하는 모습을 보인다. 행위는 굉장히 많은데 어떻게 살아야 할지는 잘 모른다"고 설명했다.  

또한 돈이 무엇이라고 생각햐나는 질문에 함소원은 "돈은 너무 좋은 것 같다"며 "교육도 받을 수 있고 뭔가를 먹을 수도 있고.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다."고 전했다.

함소원은 "내가 돈을 쥐고 있어야 위험한 상황에서 요긴하게 쓸 거라는 그런 생각들. 그런 생각을 하면 점점 더 많이 벌어야 하는 거다. 그리고 돈을 함부로 쓰면 벌 받을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함소원의 말을 들은 의사는 "돈은 쉽게 이야기하면 인간이 활동하기 위한 수단이다. 근데 본인은 돈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지 않냐."고 말했다.

의사는 "기질로 보면 어떤 사람이나면 돈을 모으는 기질은 아니다. 위험에 대한 두려움도 없는데 이건 본인이 살아온 삶의 역경 때문에 이렇게 됐다"고 함소원이 돈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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