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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 "세 번째 호흡, 편했다"
82년생 김지영 정유미X공유 "세 번째 호흡, 편했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0.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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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공유와 정유미가 세 번째 호흡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정유미, 공유와 김도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공유와 정유미와 '도가니', '부산행'에 이어 3번째로 맞춘 호흡 에 대해 "활동 기간도 꽤 됐고 알고 지낸 지도 꽤 시간이 돼서 처음에는 잘 몰랐던 상대배우면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는데 잘 알아서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82년생 김지영’  스틸
사진출처= ‘82년생 김지영’ 스틸

 

이어 공유는 "그 전에 만났을 때보다 밀접하게 마주하게 됐는데 실제 저희 나이와 비슷한 연령대였고 실제 살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어서 더 좋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이에 정유미는 "저도 편한 사이가 돼 부부로 만난다는 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든다. 작업할 때에도 짧은 시간 안에서도 해내야 하는 것들이 있기 때문에 알고 지낸 사이라서 더 편했던 것 같다. 감사한 일이다"며 공유와의 호흡에 대한 소감을 드러냈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