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전인화가 근황을 전했다.
최근 전인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유진과의 만남~유쾌❤ ,행복❤,사랑이 넘쳤던하루^^유진아~우리 자연스럽게 같이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화는 배우 소유진, 가수 은지원과 함께 다정한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인화는 올해 55세의 나이에도 변치 않는 미모로 놀라움을 주고 있다.
한편 전인화는 지난 1985년 KBS 드라마 '초원에 뜨는 별'로 데뷔해, 1989년 9살 연상인 배우 유동근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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