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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노라조 조빈, 엄청난 친화력과 적응 '금손'
'정글의 법칙' 노라조 조빈, 엄청난 친화력과 적응 '금손'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1.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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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노라조 조빈이 뜻밖에 정글 적응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에는 노라조의 조빈, 김수용, 강경준, 오대환, 배윤경, NCT 도영, 모모랜드 주이의 정글 생활을 펼쳤다.  

이날 조빈은 정글 탐험 중 들리는 주이의 비명에 "주이가 원숭이 목소리를 굉장히 똑같이 낸다. 진짜 원숭이를 만났나?"라며 엉뚱함을 보여 웃음을 잡았다.  

 

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사진출처=SBS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

 

 
이어 병만족은 첫 미션을 성공해 생물도감 제1호 상품인 부아메라 열매를 받은 조빈은 생소한 생김새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시식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열매를 쉽게 손질하는 방법을 터득해 '금손 오빠'로 등극해 정글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이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노라조 조빈은 특유의 흥과 친근감으로 처음 만난 병만족 사이에서 남다른 리액션과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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