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류시원이 변함없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2일 류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앨범 발매 이벤트 인 도쿄. 일본 15주년. 일본에서의 30번째 CD 앨범. 항상 감사합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시했다.
공개한 사진속 류시원은 어두운 색의 의상을 입고 손가락하트를 보이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있었던 199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류시원은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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