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날 위해 반차까지 낸 우리 언니. 만나기만 하면 시간 순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스트라이프 티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신 중에도 뽀얀 피부와 깔끔한 단발머리가 율희의 앳된 외모를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신 중 맞나요?", "단발 너무 잘 어울린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재율 군을 두고 있다.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이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