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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조보아, tvN '구미호뎐'서 만난다
이동욱-조보아, tvN '구미호뎐'서 만난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19.12.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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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이동욱과 조보아가 tvN '구미호뎐'(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tvN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괴담 사냥' 프로젝트를 다루는 드라마다.

이전의 구미호를 다룬 작품과는 달리 여자 구미호가 아닌 남자 구미호가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출처=tvN
사진출처=tvN

 

특히 '작은 신의 아이들'의 강신효 PD와 한우리 작가가 다시 뭉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자 구미호 '이연' 역을 맡은 이동욱은 한때 백두대간을 다스리는 산신이었으나 지금은 이승과 저승 사이의 별정직 공무원으로 괴담이라는 이름에 숨어 현세를 어지럽히는 자들을 청소한다.

조보아는 여자 주인공 '남지아' 역으로 방송사에서 '도시 전설을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 PD로 사이비 종교 심장부에 홀로 뛰어드는 등 뒤가 구린 인간들을 겁 없이 겁박해 대는 게 특기인 타고난 승부사 캐릭터다.

한편 tvN '구미호뎐'(가제)은 2020년 편성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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