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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 무대... "해피뉴이어"
방탄소년단,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 무대... "해피뉴이어"
  • 김진아 기자
  • 승인 2020.01.01 23: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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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무대에 올라 전 세계인들과 새해를 맞았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2월 31일(현지 시각) 미국 ABC '딕 클라크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위드 라이언 시크레스트 2020'(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 with Ryan Seacrest 2020, 이하 '뉴 이어스 로킹 이브')에 출연해 타임스스퀘어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전 지구를 홀린 그룹"이라는 소개로 등장해 'Make it right'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의 무대를 꾸미며 현장의 환호를 일으켰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를 맞았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새해를 맞았다.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

 

무대 뒤 멤버들은 "해피뉴이어"를 외쳤고 현장에 있던 팬들은 BTS를 연호하며 화답하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전 지구를 홀린 그룹"이라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메이크 잇 라잇'(Make It Right)과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히트곡 2곡을 선보이며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달궜다.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은 큰 함성과 떼창으로 멤버들을 응원했다. 열정적인 무대로 화답한 방탄소년단은 새해 카운트다운을 하기 위해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다.

이와 관련 지난 2017년에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무대에 섰던 방탄소년단은 올해 이 행사에 두 번째로 참석했다. 이는 한국 가수로는 최초다. 

방탄소년단은 뉴욕 타임스스퀘어 무대에서 포스트 말론, 샘 헌트 등과 같이 새해 카운트다운에도 참여했다. 이곳에서 새해를 맞은 기분이 어떤지 묻자 리더 RM은 "어렸을 때부터 영화 '나 홀로 집에'에서 지켜보던 광경이라 감격스럽다"라고 답했다. 예전에 어떻게 새해를 맞았는지 묻자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친구,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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