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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당한 후 사생활 협박...법적 대응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당한 후 사생활 협박...법적 대응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1.08 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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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주진모가 휴대전화를 해킹당한 후 사생활 유출을 협박받아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는 7일 "최근 주진모의 개인 핸드폰이 해킹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연예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침해 및 개인 자료를 언론사에게 공개하겠다는 악의적인 협박을 받고 있다"며 "이에 대한 대가로 금품을 요구하고 있는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출처=보그
사진출처=보그

 

이어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취합한 자료를 바탕으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며 "해당 건을 포함해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를 위협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해나갈 것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또 소속사는 "허위 내용을 근거로 하는 기사나 사생활을 침해하는 기사, 정확한 사실이 아닌 사건에 대한 무분별한 내용을 배포 또는 보도할 시 배우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음을 미리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본 건에 대한 확대해석이나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를 정중히 자제 요청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진모는 1998년 영화 '댄스 댄스'로 데뷔해 지난해 6월 10살 연하의 의사 민혜연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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