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이사소식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DJ 장성규는 “아침부터 참 마음이 바쁘다. 오늘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드디어 오늘 이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 2개짜리 복도형 아파트에서 아들 하준이 방 따로 줄 만큼의 새 집으로 이사를 간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물론 반전세다. 서울 집값 많이 비싸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4월 JTBC를 퇴사해 프리랜서 선언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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