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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간첩 동구로 완벽 변신
'사랑의 불시착' 김수현, 간첩 동구로 완벽 변신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1.2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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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김수현이 '사랑의 불시착'에 깜짝 출연해 존재감을 뽐냈다.

배우 탕준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랑의 불시착'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날 특별 출연한 김수현을 비롯해 탕준상, 양경원, 이신영, 유수빈, 김영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출처=탕준상 인스타그램
사진출처=탕준상 인스타그램

 

특히 김수현은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속 캐릭터 동구로 변신한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이날 방송된 '사랑의 불시착' 에필로그에서 김수현이 깜짝 등장에 눈길을 끌었다.

이날 5중대원들과 장만복(김영민)은 리정혁(현빈)을 데리고 오라는 총정치국장 리충렬(전국환)의 명령으로 남한에 왔다.

이때 이들의 뒤에서 말을 걸며 "동작 그만. 공작 수행하러 온 건가"라며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연기했던 동구 캐릭터로 김수현이 등장했다.

김수현은 "나는 동무들보다 많이 먼저 이곳에 왔지만 도통 지령이 내려오지 않아 오래 기다리고 있는 자"라며 "여기도 다 사람 사는 데다. 너무 두려워 말라"고 카리스마 넘치는 조언을 하던 중 중국집 사장의 호통이 이어지자 바보인 척 연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현의 이번 특별 출연은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의 인연으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수현은 지난해 7월 현역 군 복무를 마치고 올 상반기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컴백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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