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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고련' 인기 급상승... '전통가요대상' 우수상 영예
박주연, '고련' 인기 급상승... '전통가요대상' 우수상 영예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1.22 14: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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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고련'으로 트로트의 라디오 부활을 이끌고 있는 가수 박주연이 지난 21일 열린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박주연은 신인상과 신인우수상, 장려상에 이어 이 시상식에만 4년 연속 수상이라는 진기록도 세웠다.

가수 박주연
가수 박주연

사단법인 한국전통가요진흥협회(회장 김성남)가 주최해 올해로 18년 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은 매년 전통가요 분야에서 문화, 정서, 산업 발전에 공헌한 자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우수상을 수상한 박주연은 신곡 '고련(顧戀/마음에 맺히어 잊지 못함)'으로 신인들에게는 문턱이 높은 라디오에서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며 트로트의 라디오 열풍을 이끌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박주연의 '고련'은 1월 첫째 주 차트코리아가 발표한 지난해(2019년1월1일~12월31일) 라디오 방송 횟수 집계 결과 총 1098번이라는 독보적인 전파를 자랑하며 성인가요 'TOP 30'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같은 위력은 트로트 시장에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불과 1년만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주연은 이날 우수상을 수상하며 "마음을 담아 노래하는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련'은 세계적인 홍콩 배우 겸 가수 유덕화의 망정수(忘精水)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발매 전부터 음반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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