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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손 소독제 판매 '코로나 19' 상업적 이용? "오해말길"
변정수, 손 소독제 판매 '코로나 19' 상업적 이용? "오해말길"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2.24 20: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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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변정수가 손 소독제 판매와 관련해 해명을 전했다.

23일 변정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 다 좋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변정수는 "이번 건은 브이실드에서 구매할 수 있게 하고 나도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구매해서 기부하겠다"며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듣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변정수 인스타그램
사진출처=변정수 인스타그램

 

이어 "그 어떤 기부도 거짓으로 할 수 있는 건 없다. 그게 제가 몇 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께 제품들을 제안할 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되었으면 좋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변정수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손 소독제를 홍보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일부에선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감이 조성되어 있는 가운데 이를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다음은 변정수 인스타그램 게시글 전문>

오해하지 마세요.

기부는 기부대로 하면서 일반분들도 스스로 지킬 수 있게 구매하시고 둘 다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건은 브이실드에서 구매 할 수 있게 하고 저도 제가 구매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기부하겠습니다.

질타도 칭찬도 다 새겨들을게요!

그리고 그 어떤 기부도 거짓으로 할 수 있는 건 없습니다. 그게 제가 몇 년간 러브플리마켓을 하는 이유기도 해요.

제가 좀 더 신중하게 여러분께 제품들을 제안할 테니 다들 마음 진정하셔서 조금은 편안한 일요일 되었으면 해요

저는 굿네이버스 대구지사와 물품을 기부할 생각이었는데 기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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