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이시영이 남다른 체력을 자랑했다.
이시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 오늘 정상까지 39분 찍었다.히힛. 마지막에 뛸 때 심장 터질 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와 마스크를 하고 청계산 정상에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이시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단해요", "강인 체력이네요", "자기관리 진짜 대단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