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공유, 정우성 제작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출연 검토 중
공유, 정우성 제작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 출연 검토 중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4.21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공유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21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공유가 '고요의 바다' 출연 제안을 받았지만 아직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고요의 바다'는 세계적 사막화로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 의문의 샘플을 회수하러 가는 정예대원의 이야기를 담은 SF호러물이다.

 

 

극중 공유는 우주항공국 소속 군인이자 팀의 리더인 윤재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고요의 바다'는 정우성이 제작자로 참여 최항용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각본은 영화 '마더'를 쓴 박은교 작가가 맡았다.

한편 공유는 올해 영화 '서복' 개봉을 앞두고 있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