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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사칭 피해 주의하시길 "기부금 요청한 적 없어"
최시원, 사칭 피해 주의하시길 "기부금 요청한 적 없어"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6.01 2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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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최시원은 1일 자신의 SNS에 "어제의 축제의 여운이 가시기 전에 알려드려야 할 사실이 있어서요. 저를 사칭해서 기부금을 모금하는 계정이 있다는 제보를 받았습니다. 주의하시길 바랍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사진출처=최시원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최시원 인스타그램

 

이어 "공식사이트 혹은 합법적 재단, 법의 테두리 내에 있는 비영리 단체에만 후원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저는 기부와 관련하여 개인 계정으로 1:1 채팅을 요청하지 않습니다"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시원을 사칭한 사람이 현재 자선활동을 하고 있으니 기부에 동참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달 31일 비대면 'Beyond the SUPER SHOW'(비욘드 더 슈퍼쇼)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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