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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 이태원 방문 직접 사과 "깊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
방탄소년단 정국, 이태원 방문 직접 사과 "깊게 생각하고 행동할 것"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6.06 22: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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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중 이태원을 방문했던 행동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정국은 6일 방탄소년단 공식 V라이브 채널의 오디오 방송 ‘슙디의 꿀FM 06.13’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국은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오랜만에 라디오라 굉장히 떨리고 긴장이 된다"며 "보고 싶었던 아미 여러분과 이렇게 소통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국은 "말하고 싶었던 게 있다. 최근에 저의 행동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화도 나고 마음이 상하셨을 것 같다"며 "이 상황을 힘겹게 보내고 계시는 분들, 곳곳에서 애써주시는 분들, 그리고 항상 옆에 있는 형들한테도 엄청 죄송한 마음이 컸다. 그리고 특히 내가 사랑하는 아미들, 나로 인해 좀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마음이 굉장히 무거웠다"라고 전했다.

이어 "근래 혼자서 생각을 정말 깊게 많이 했다"며 "형들과도 엄청 이야기를 많이 했고 나에 대해 여러 가지로 많이 되돌아보며 느낀 게 되게 많았다"라고 덧붙였다.

정국은 "이 일에 대해 여러분한테 직접 라이브에서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앞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매 순간 더 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정국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국은 지난 4월 25일 '97모임' 아이돌 4명 아스트로 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 민규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지 않고 이태원 소재 음식점 및 주점을 방문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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