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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전효성 "볼륨 몸매 유전이 제일 커"
'라디오스타' 전효성 "볼륨 몸매 유전이 제일 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6.18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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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이 볼륨 몸매를 유지하며 다이어트하는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MBC의 딸들' 특집으로 꾸며져 강수지, 김미려, 전효성, 김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효성은 다이어트 성공 후에도 남다른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사진출처=MBC '라디오스타'

 

전효성은 "유전이 제일 크다"며 "없는 걸 만들지는 못해도 있는 걸 지킬 수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게가 있어 줄넘기 같은 과격한 유산소는 하지 않는다"며 "와이어 있는 속옷도 입지 않고 여러가지 관리를 받는데 전신마사지에 가슴 마사지도 받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MC 안영미, 김구라는 "타고 나는 게 중요하다. 특별한 거 없다"며 답했다.

한편 전효성은 지난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메모리스트’에 출연했다. 또한 최근에는 1인 기획사인 JHS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독립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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