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류준열과 혜리 커플의 데이트 목격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어제(18일) 류준열과 혜리가 서울 청담동 한 거리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이며 애정을 과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두 사람은 2015년 방송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해 201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한편 류준열은 현재 최동훈 감독 신작 영화 '외계인'(가제) 촬영에 한창이며 혜리는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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