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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악플러 법적대응 예고 "악플은 인격살인 행위"
양준일, 악플러 법적대응 예고 "악플은 인격살인 행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7.07 1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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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양준일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악플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

양준일의 법률 대리인은 6일 양준일 팬카페를 통해 "최근 가수 양준일 씨에 대해 허위사실이 악의적인 의도로 유포되어 가수 양준일 씨와 그를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법률 대리인은 "처음에는 양준일 씨에 대한 관심에서 빚어진 악의 없는 행동이고, 시간이 지나면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는 생각에 굳이 법적인 조치를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양준일 씨 개인의 존재와 인격 그리고 살아온 삶까지 파괴하려는 악의적인 행위가 도를 지나쳐 양준일 씨는 물론 주변에 함께 존재하는 사람과 선량한 다수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일은 우리 사회 누구에게도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시도하는 정당한 기회와 용기는 누구에게나 보장되어야 한다"며 "허위 사실의 유포는 인격살인 행위고 또 다시 악의적인 의도로 가수 양준일 씨를 음해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는 모든 약자를 대신해 팬 여러분들과 함께 힘을 합해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양준일은 이혼 및 재혼 루머에 시달려왔다. 이와 관련해 양준일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최근 미국 생활을 마무리하고 귀국해 국내에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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