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난데없이 떠도는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28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노홍철의 결혼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혀 관련이 없는 얘기"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노홍철이 18세 연하의 재원과 결혼한다는 소문이 돌았고 예비신부와 함께 서울 곳곳의 예식장을 방문했다고 전해졌다.
한편 노홍철은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다. 지난 2004년 엠넷 'Dr.노 KIN 길거리'로 데뷔해 MBC '무한도전'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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