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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SNS 중단 선언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아"
이효리 SNS 중단 선언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아"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09.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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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효리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이효리 인스타그램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이효리가 인스타그램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효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앞으로 3일 쯤 기한을 두고 이제 인스타그램을 그만하려고 한다"며 "최근에 있었던 일 때문은 아니다. 물론 아주 영향이 없진 않지만"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효리는 "활동이 많이 없어 늘 소식에 목말라하는 팬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공간이었는데 이거 은근히 신경도 많이 쓰이고 쉽지 않다"며 "팬들과는 다른 소통 방식을 생각해보겠다"라고 SNS 활동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이어 "그동안 늘 부족한 저를 보러 와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쓴소리를 해주신 분들도 고맙다.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 굳건히 자기의 자리 지켜나가길 바란다. 사랑한다. 고맙습니다"라고 끝을 맺었다.

앞서 이효리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유재석, 비와 함께 '싹쓰리' 혼성 그룹을 결성해 부캐 '린다G'로 활동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엄정화, 제시, 화사와 함께 '환불원정대'를 결성해 새로운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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