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담긴 셀카를 공개했다.
고현정의 팬카페 피누스 측은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현정 측이 공개한 그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카메라를 바라보며 셀카를 찍고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고현정은 1971년생으로 올해 50세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남다른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1989년 제33회 미스코리아 선으로 연예계에 입문 KBS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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