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임영웅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임영웅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런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영웅은 몸빼바지에 장화를 신고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182cm라는 큰 키로 모델 못지 않는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21일 유튜브 구독자 수 100만을 달성하며 지난 3월 구독자수 10만 돌파 이후 7개월 만에 '골드 버튼'을 받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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