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가희가 부친상을 당했다.
23일 가희의 측근은 "가희의 부친이 어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현재 가희와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강릉 동인병원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내일 엄수된다. 장지는 강릉 사천의 솔향하늘길이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가요계에 데뷔해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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