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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부친상 "장례는 조용히"...슬픔 속 빈소 지켜
장혜진 부친상 "장례는 조용히"...슬픔 속 빈소 지켜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11.05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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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가수 장혜진이 부친상을 당했다.

5일 가요계에 따르면 장혜진의 부친이 지병으로 이날 세상을 떠났다.

현재 장혜진과 가족들과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발인은 오는 7일 치러지며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지침에 따라 최대한 조용히 장례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혜진은 1987년 MBC 합창단으로 활동하다 1991년 가수로 전향해  '키 작은 하늘', '꿈의 대화' 등의 히트곡들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강승호 캔엔터테인먼트 대표와 27년 만에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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