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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몬디 "나의 공주님이 태어났어요"...두 아이 아빠 됐다
알베르토 몬디 "나의 공주님이 태어났어요"...두 아이 아빠 됐다
  • 이유진 기자
  • 승인 2020.11.06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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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JTBC스튜디오
사진출처=JTBC스튜디오

 

[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두 자녀의 아빠가 됐다.

JTBC스튜디오는 6일 "알베르토 몬디가 오늘 새벽 둘째를 득녀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둘째의 한국 이름은 맹아라로, 알베르토 몬디는 아들 레오에 이어 딸 아라까지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알베르토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more a prima vista♡ 새벽 1시 30분에 나의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아라 엄마 너무 고생 많았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득녀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지난 2014년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대한외국인’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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