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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칼프 “여성 10명 중 6~7명 탈모 남성 비호감 느껴”
닥터스칼프 “여성 10명 중 6~7명 탈모 남성 비호감 느껴”
  • 김재태
  • 승인 2011.01.04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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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묘년 결혼 적령기의 황모씨는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로 걱정이 태산이다. 탈모증이 있는 황모씨는 정상적인 남성들에 비해 소개팅과 맞선 자리에서 퇴짜를 맞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결혼 적령기 20~30대 1,049명을 대상으로 탈모 남성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가 처음 본 탈모 남성에게 호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답했고, 탈모 남성에 대한 비호감은 기혼여성(61%)보다는 미혼여성(67%)이, 30대(63%)보다는 20대(65%) 여성이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실제 이성 친구나 배우자 선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조사대상자의 61%(640명)가 ‘애인에게 탈모가 생기면 결혼을 다시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고, 89%(934명)는 ‘소개팅 혹은 맞선 자리에서 탈모 남성을 꺼린다’고 응답했다.
이처럼 이성과의 만남에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탈모는 올바른 탈모관리를 통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며 초기발견 즉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고 대한민국 NO.1 탈모/두피관리전문센터 닥터스칼프의 정훈교수(을지대학교 피부관리학과)는 전했다
정확한 자가 진단은 탈모 치료의 첫걸음
사람에 따라 피부 타입이 다르듯 두피 역시 정상두피, 건성 두피, 지성 두피, 비듬성 두피, 예민성 두피, 탈모진행 두피, 지루성 두피, 등등 다양한 두피유형이 존재한다. 또한, 탈모 원인 역시 유전, 불규칙한 식생활습관, 스트레스, 호르몬, 기름진 식사, 환경오염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하고 원인에 따라 U자형 탈모, O자형 탈모, M자형 탈모, 여성 탈모, 지루성 탈모 등 탈모의 종류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처럼 두피유형, 탈모 원인, 탈모 종류도 모두 다르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의 상태를 알고 그에 맞는 탈모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닥터스칼프에서는 설문조사와 정밀한 진단기 사용 그리고 충분한 무료상담을 통해 두피상태를 검사해주고 있으며 그에 따른 관리 프로세스 및 홈 케어를 추천해주고 있다.
현재 신촌점, 연신내점, 용산점, 수유점, 논현점, 서울대입구점, 목동점, 이수점, 영등포점, 평촌점, 종로점, 청계천점, 수원아주대점, 안산원곡점, 잠실점 등 총 15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신규가입 이벤트와 영등포 확장 이전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전화문의_ 02) 365-8582 홈페이지_ www.drscal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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