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출산휴가로 잠시 자리를 떠난 정경미를 대신해 라디오 스페셜 DJ에 나섰다.
김미려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국민요정 출산휴가 스페셜 DJ 대타. 정경미 몸조리 잘하시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만세' 진행자인 박준형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정경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정경미는 오는 28일 둘째 출산 예정일을 앞두고 잠시 출산휴가를 내고 자리를 비웠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저작권자 © 내 손안의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